항만물동량 감소폭 축소...연말 전년 수준 회복 전망

입력 2009-11-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만물동량이 지난해 대비 감소폭이 꾸준히 줄어 들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9~10월 2달 연속 항만물동량이 지난해 대비 감소폭 2%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 연말에는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유연탄이 지난해 동월에 비해 6.7% 증가한 반면, 모래와 자동차는 각각 31.6%, 16.9%로 감소했다.

항만별로 살펴보면, 평택당진항에서 철광석 등의 증가로 17.4% 증가했고,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은 3.9%로 소폭 올랐다. 광양항과 울산항은 각각 0.5%, 0.4%로 떨어졌으며, 포항항은 철재 화물량 감소 등으로 항만물동량이 21.8%로 크게 줄었다.

한편, 지난 10월 컨테이너 처리실적도 147만2000TEU로 전년동월에 비해 2.6%로 소폭 감소했으며 분기별 물동량은 1분기 이후 감소폭이 지속적으로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화물 컨테이너(46만3000TEU)는 전년동월 대비 6.2%, 수출화물 컨테이너(46만8000TEU)는 5.8%로 각각 감소폭이 완화 되고 있으며, 환적화물 컨테이너(52만1000TEU)는 2.1% 올랐다.

전국 컨테이너 처리량의 약 74%를 차지하는 부산항은 10월 108만1000TEU를 처리해 4개월 연속 월간 처리실적 100만TEU를 상회하였으며, 광양항은 전년 동월에 비해 2.6% 증가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71,000
    • -1.42%
    • 이더리움
    • 2,90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03
    • -0.64%
    • 솔라나
    • 122,600
    • -1.84%
    • 에이다
    • 376
    • -1.83%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92%
    • 체인링크
    • 12,83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