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내달 기업 경영환경 개선책 마련"

입력 2009-11-25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축·물류·환경 등 불합리한 규제 철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다음달중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대책을 내놓겠다고 25일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환율하락ㆍ신흥국 추격 등으로 우리기업이 계속 좋은 실적을 내기는 어렵다"며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제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자금조달ㆍ원자재 수급ㆍ노사관계ㆍ세무행정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여건 조성 등 중소기업의 비용 절감은 정부가 중점을 두는 사안"이라며 "건축·물류·환경 등 불합리한 규제를 푸는 제4차 기업환경개선대책을 12월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기업환경 개선대책으로 무엇보다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의 상호 인정협정을 통한 기업 경쟁력강화를 꼽았다.

또한 그는 동절기 서민지원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윤 장관은 "내년 예산처리가 늦어지면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성과가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각 부처 장관들도 예산안 심의가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0,000
    • +3.36%
    • 이더리움
    • 2,962,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09
    • +0.85%
    • 솔라나
    • 125,600
    • +3.12%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0.82%
    • 체인링크
    • 13,110
    • +3.3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