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은 기아차 부회장, "K7의 경쟁차 캠리 아닌 ES350"

입력 2009-11-24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성은 기아자동차 부회장은 24일 기아차가 최초로 내놓는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의 경쟁차는 토요타의 캠리가 아닌 렉서스의 ES350이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가진 'K7'의 신차발표회장에서 기자와 만나 "K7의 경쟁차는 토요타의 캠리가 아닌 렉서스의 ES350과 토요타의 아발론"이라며 "처음 개발할 때부터 이 두 모델을 두고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캠리의 경쟁차종은 쏘나타"라고 못박았다.

게다가 정 부회장은 내년 기아차는 4개 정도의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기아차는 K7으로 전 라인에 대한 포트폴리오가 짜여진 상태"라며 "내년에는 기존 4개 정도 모델에 대한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중 로체 하이브리드카도 내년에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쏘렌토R 양산에 들어간 미국 조지아 공장에 대해서는 "1주일만에 1200명 인원으로 가동률 98%를 보이고 있는 등 매우 긍정적인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7,000
    • -0.43%
    • 이더리움
    • 3,02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3%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6,400
    • +0.4%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54%
    • 체인링크
    • 13,22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