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금융 서비스 개편

입력 2009-1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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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펀드, 예ㆍ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 및 재테크 투자정보를 망라해 다음 금융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융 서비스 개편은 ▲펀드정보 강화 및 최고금리 예적금 정보, ▲테마·목적별 투자정보, ▲증시, 유가, 물가정보를 알 수 있는 경제지표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다음은 유형별, 지역별, 테마별 수익률 상위 펀드상품 정보는 물론, 해당 상품과 관련된 주가 지수 등의 연관 지표도 함께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연관뉴스 및 지식 등이 투자정보와 연동돼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테마검색, 조건검색을 통해 펀드검색의 편의성도 높였다.

재테크의 기본인 예금과 적금의 정보도 새롭게 제공한다. 유형별, 테마별 예ㆍ적금상품 정보를 최고 금리 순으로 조회 가능하며, 원하는 조건에 최적화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건 검색을 제공한다.

또한 금투자, CMA, 경매 등 최근 이슈가 되는 테마 투자 및 목돈관리, 내 집 마련, 노후대비 등 목적별 투자정보를 총망라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재테크 설계가 가능토록 지원해준다.

아울러 생활 속 물가정보를 알 수 있도록 증시, 환율, 유가 등 주요 경제지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물가협회와 제휴해 주 단위로 배추, 삼겹살, 달걀, 라면 등 다양한 소비자 생활물가정보 조회도 가능해졌다.

김금주 다음 금융서비스팀장은 “금융정보는 물론 상담이나 토론 등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도록 다음 금융의 콘텐츠 및 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며 “향후에도 금융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해 사용자에게 유용한 재테크 정보사이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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