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정책硏, 저소득층 창업자금 대출 설명회

입력 2009-11-23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단법인 민생경제정책연구소(민생연)가 오는 2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창업자금 대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생연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이 대출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많은 부담을 느껴 사업계획서 작성 및 필요서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민원에 착안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자립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중 일정 소득 및 재산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연 2%(고정금리)로 5년간 대출해 준다.

또한 '긴급복지지원법'지원 대상 및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여성 가장의 경우 특례 대상으로 우선 선정된다.상환방법은 6개월 거치기간을 제외하고 54개월 동안 원리금균등분할상환하면 된다.

하지만 ▲금융ㆍ보험업, 부동산 및 임대업 등의 업종 ▲단란주점ㆍ성인오락실 등 유흥ㆍ퇴폐 및 오락업종 ▲담배, 주류,골동품 및 귀금속, 모피제품, 총포 등의 업종 ▲댄스홀ㆍ댄스교습소 업종. 골프장ㆍ도장ㆍ터키탕업 및 안마시술소 업종. 철학관 등 사치향락 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저소득층 창업자금 대출과 유사한 목적의 정부 정책자금 지원 받은 후 미상환자 및 다른 법령에 의거 타 행정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창업자금을 대여받은 경우 중복융자도 불가능하다고 민생연은 전했다.

한편 '저소득층 창업자금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민생연 홈페이지(www.peri.or.kr)를 참조하면 되며, 접수는 우편접수를 기본으로 하며 마감일(12월2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8,000
    • -0.09%
    • 이더리움
    • 2,52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87%
    • 리플
    • 1,666
    • -0.6%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28
    • -2.15%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96%
    • 체인링크
    • 11,540
    • -0.52%
    • 샌드박스
    • 78.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