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스위스 IOC 박물관에 조각작품 기증

입력 2009-11-2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왼쪽 세번째),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왼쪽 네번째), 이형구 작가(왼쪽 첫번째) 등 기증식 참석자들이 19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 IOC 박물관에 전시될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은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자크 로게 IOC 위원장, 이형구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될 조각 작품을 기증했다.

박 회장은 세계인이 모이는 올림픽 박물관에 한국인의 작품이 없음을 아쉬워해 이 같은 제안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증으로 체육계 협력 관계 증진은 물론,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증된 작품은 지난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였고, 아니마투스(Animatus) 등의 작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이형구 씨의 'Born Fast'라는 조각품이다.

출발 직전 육상선수의 발 모습을 포착해 그 골격 구조를 청동으로 형상화한 이 작품은 한계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 회장은 올림픽 박물관에 기증된 'Born Fast'와 같은 작품 두점을 더 의뢰해, 한 점은 서울 올림픽 공원에 기증하고, 한 점은 춘천 라데나 리조트 야외공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2,000
    • +0.23%
    • 이더리움
    • 3,42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43%
    • 리플
    • 2,252
    • +1.03%
    • 솔라나
    • 138,900
    • +0.58%
    • 에이다
    • 430
    • +3.12%
    • 트론
    • 447
    • +2.29%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35%
    • 체인링크
    • 14,510
    • +1.3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