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NGN 상호운용성 표준화 공조

입력 2009-11-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중일 민간 정보통신 표준화기구 간 표준협력을 위해 한중일 표준협력회의(CJK IT Standards Meeting) 산하 차세대 통신망 표준화 분과(이하 NGN Working Group)회의가 지난 16~17일 중국 산야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중국통신표준협회(CCSA), 일본정보통신기술위원회(TTC)에서 2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차세대통신망(NGN) 기술 상호운용성 테스트(Interoperability Test) 표준을 3국이 공동 개발키로 합의하고, 내년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될 ITU-T SG11(신호방식분야)과 SG13(차세대통신망 분야)회의에 한중일 공동으로 기고서를 제출키로 뜻을 모았다.

NGN 상호운용성 테스트 표준 개발에는 한국 김영재 박사(TTA)와 일본 Kaoru Kenyoshi(NEC)가 에디터로 표준초안을 작성할 예정이다.

TTA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기존 차세대통신망(NGN) 상호운용성 테스트 표준을 한중일 3국이 국제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라며 “향후 KT, SKT 등 통신업체에서 새로운 NGN 망장비를 도입시 이번 표준 적용을 통해 망장비간 상호호환성 마련이 쉬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8,000
    • +0.1%
    • 이더리움
    • 3,447,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43%
    • 리플
    • 2,229
    • +2.01%
    • 솔라나
    • 138,800
    • -0.36%
    • 에이다
    • 423
    • +0%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38%
    • 체인링크
    • 14,480
    • +0.9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