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中 닷새째 상승·日 9600선 붕괴

입력 2009-11-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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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일본 증시는 급락하면서 9600선이 무너졌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19일 현재 전일보다 0.53%(17.38p) 오른 3320.61을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0.81%(2.11p), 0.31%(1.97p) 오른 263.30, 639.41로 마쳤다.

중국 증시는 폭설에 의한 에너지주의 강세에 힘입어 닷새 연속 상승장을 이어가면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32%(127.33p) 떨어진 9549.47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의 조정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일부 기업들의 대규모 증자 계획에 따른 수급 부담 우려로 급락세를 연출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NEC(-3.15%)와 철강의 고베스틸(-3.25%),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6.63%), 자동차의 미쓰비시모터스(-6.87%), 전기전자의 산요전기(-3.73%)가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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