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벤츠 등 글로벌 메이커 구매담당자 한국온다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 다임러-벤츠, 아우디, 포드, PSA(푸조-시트로앵) 등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메이커의 구매 담당자들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부품 전시회에 참석한다.

18일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 및 연관 산업 전시회인 '코아쇼'를 주관하고 있는 아인글로벌에 따르면 이들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6회 코아쇼를 찾아 경쟁력 있는 국내 부품업체들을 물색할 예정이다.

아인글로벌 관계자는 "한국산 부품에 큰 관심이 없던 유럽 고급차 메이커들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코아쇼에 참가하겠다는 업체들의 수는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국내 자동차부품의 품질이 유럽 고급차종에 적용 가능할 정도로 향상됐고 환율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식경제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코아쇼는 올해 약 350여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하고 세계 약 60여개국에서 1500여명의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인글로벌은 이번 전시 기간에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고 완성차 업체 등 유력 바이어 250여명을 선정해 국내 공급업체와 1대 1 상담을 벌이도록 주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2.63%
    • 이더리움
    • 3,105,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29%
    • 리플
    • 2,088
    • -3.33%
    • 솔라나
    • 130,700
    • -3.26%
    • 에이다
    • 379
    • -5.01%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2.99%
    • 체인링크
    • 13,100
    • -3.89%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