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순매도물량 확대...지수 상승폭 축소

입력 2009-11-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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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인의 쌍끌이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폭탄매물에 밀려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18일 오후 1시 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19p(0.04%) 내린 472.14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2억원, 77억원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일반법인과 기관은 각각 5억원 204억원처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하락반전하는 업종도 나오고 있다.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 담배, 의료 정밀 기기, 기타제조, 방송서비스, 디지털콘텐츠, 통신장비가 장중 하락반전했다.

상승장을 이끌던 출판 매체복제, 일반전기전자는 상승폭을 줄여나가고 있고 운송장비 부품, 인터넷 컴퓨터서비스가 1~3%대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선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네오세미테크, 유니슨, CJ오쇼핑이 -2~-3%를 기록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동서, 네오위즈게임즈, 다음도 -1%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태광, 동국S&C, GS홈쇼핑, 하나투어가 1~2%대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 454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2개 종목을 더한 468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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