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18일부터 3일간 부산사고 애도 기간

입력 2009-11-18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광업계가 일본인 관광객 7명 등 많은 사상자를 낸 부산 사격장 화재 참사와 관련 애도 기간을 설정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관광객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에게는 쾌유를 기원하며 애도와 자숙의 심정으로 업무에 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유가족들의 슬픔을 극복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관광업계 대표의 조문은 물론 전국시도관광협회, 업종별협회 등 관광업계 전체가 희생된 관광객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중앙회는 이번 불의의 사고가 안전여행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제하고 서비스 수용태세 개선 및 업계의 자율적 안전문제 개선 프로그램을 마련,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정부, 공공부문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반적인 안전여행 대책 등 관광서비스 방안을 마련, 서비스 향상 업무에 박차를 가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1,000
    • +5.41%
    • 이더리움
    • 3,085,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3.88%
    • 리플
    • 2,059
    • +3.73%
    • 솔라나
    • 131,000
    • +4.8%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13%
    • 체인링크
    • 13,450
    • +4.8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