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대출시 감정평가 수수료 싸진다

입력 2009-11-18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수십만원에서 약식감정 통해 5만원 안팎으로 이용

공식 시세정보가 없는 아파트를 담보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는 고객들의 담보평가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주택금융공사는 18일 중앙감정평가법인ㆍ대일감정원ㆍ나라감정평가법인 등 감정평가법인 3곳과 보금자리론 담보평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이용고객들은 담보주택의 감정평가가 필요할 경우 이들 감정평가법인 중 한곳을 선택해 비용이 저렴한 약식감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시세정보가 없는 아파트를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을 경우 통상 수십만원의 수수료를 내고 정식감정평가서를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수수료가 5만원 안팎인 약식감정(담보물건조사서)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약식감정을 이용하려면 대출 신청시 은행 창구 직원에게 감정평가를 의뢰하면 되고, 인터넷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 해당 감정평가법인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 직접 감정평가를 의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0,000
    • -0.06%
    • 이더리움
    • 2,52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91%
    • 리플
    • 1,666
    • -0.72%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29
    • -1.72%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1.73%
    • 체인링크
    • 11,530
    • -0.6%
    • 샌드박스
    • 78.81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