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세종시 문제, 신년되면…"

입력 2009-11-17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운찬 국무총리가 재계 수장들을 직접 면담하는 등 재계의 세종시 프로젝트 참여 문제가 화두인 가운데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참여에 대한 검토 의지를 밝혔다.

정 회장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서 기자들과 만나 "세종시에 연구센터 등을 이전하는 문제를 아직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 회장은 "연말이 지나고 있는 만큼 신년이 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이는 최근 가열된 관심에 대해 호흡조절을 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세종시 이전 문제를 포함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또 정부의 강한 요청을 전제로 계열사 이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24,000
    • -0.99%
    • 이더리움
    • 3,38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64%
    • 리플
    • 2,046
    • -1.82%
    • 솔라나
    • 130,500
    • +0.23%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75%
    • 체인링크
    • 14,560
    • -0.4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