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2년 연속 수주 400억달러 돌파

입력 2009-11-17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건설 수주액이 2년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17일부로 41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우리나라 기업이 수주한 52억달러 규모의 UAE 루와이스 정유소 확장 프로젝트 1, 2 패키지의 수주 신고가 이날 접수됨에 따라 지난해 달성했던 사상 최대 해외건설 수주 476억달러에 이어 연속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UAE, 사우디, 알제리 등에서 사실상 여러 건의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되는 등 최근 수주 증가세가 본격화되고 있어 연말까지 450억달러 내외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경제회복과 유가상승 기조 속에서 이러한 수주 증가추세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져 수주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건설 부문의 호황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장 다변화를 위한 건설외교 강화, 시장개척단의 지속적 파견, 해외건설 인력의 양성 및 해외건설정보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안정된 수주기반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6,000
    • +1.05%
    • 이더리움
    • 3,10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079
    • +1.17%
    • 솔라나
    • 130,100
    • +0.93%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2.42%
    • 체인링크
    • 13,590
    • +2.26%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