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 VS 기관 매매 공방...지수 낙폭 확대

입력 2009-1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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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매매 공방 속에서 낙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7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761p(-0.58%) 내린 472.98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1억운, 24억원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일반법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173억원처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섬유 의류, 운송장비 부품이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 종이 목재, 제약, 금속, 방송서비스, 인터넷이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정보기기, 운송,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 출판 매체복제, 화학, 기계 장비, 기타제조, 통신장비, 오락문화가 -1~-2%대를 기록해 하락장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중 태웅이 5%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성광벤드, 다음이 1%~2%대의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코미팜, 네오세미테크, 하나투어가 -2%대의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유니슨 -5%애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1개 종목을 포함 350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9개 종목을 더한 57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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