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삼성생명, 상장 추진 소식에 급등...65만5000원

입력 2009-11-16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장외시장에서는 삼성생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장외 생보사주인 삼성생명이 내년 주식시장에 상장키로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에 22.69% 급등하며 65만5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호생명(-1.68%)과 미래에셋생명(-0.34%)은 각각 5850원, 1만4750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광주전자가 1.06% 하락하며 1만4000원대를 가까스로 지켰고 삼성네트웍스도 상승 하루만에 하락전환하며 8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IT계열주에서는 서울통신기술(-1.32%)이 홀로 500원 떨어진 3만725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SDS와 엘지씨엔에스는 각각 6만7900원, 2만4000원으로 움직임이 없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4거래일간의 부진함을 깨고 0.70% 상승전환하며 3만5750원을 기록했고 현대택배는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위아는 계속되는 하락세에 2만7000원대를 벗어나 2만675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1만375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던 현대카드는 0.36% 하락 마감했다.

장외금융주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증권금융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250원을 기록했고 하이투자증권(1850원)도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반면 리딩투자증권과 솔로몬투자증권은 각각 2.50%, 1.20% 하락마감했다.

이밖에 더존다스(+2.02%)와 메디슨(+1.28%), 삼성투자신탁운용(+1.25%), 엠팩트(+2.86%), 웅진식품(+0.41%)등 장외종목들은 상승마감했다.

프리보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16일 프리보드 지수는 전일대비 1.26%, 139.03포인트 오른 1만1198.71,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52%, 138.53포인트 상승한 2만6593.4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5만1022주, 거래대금은 4699만300원이다. 거래량은 11만4935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2664만205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70개 거래가능 종목 중 23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1개와 7개다.

현대인프라코어(1455원, +335원, +29.91%), 코캄(7130원, +220원, +3.18%) 등이 상승한 반면 대백상호저축은행(915원, -100원, -9.85%), 바이오하이테크(150원, -10원, -6.25%)는 하락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7,000
    • +0.92%
    • 이더리움
    • 3,096,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5.87%
    • 리플
    • 2,047
    • +1.04%
    • 솔라나
    • 126,400
    • +1.2%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8
    • +1.88%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4%
    • 체인링크
    • 13,110
    • +1.63%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