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연 400억원 규모 마그네슘 방음판넬 일본에 수출

입력 2009-11-16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웍스가 일본 방음판넬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웍스는 13일 일본 필코퍼레이션과 마그네슘 합금소재의 방음판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2월부터 납품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그네슘 방음판넬은 기존 방음판넬의중량을 30% 이상 감소시키고, 소음 차폐율은 30% 이상 올린 획기적인 제품이다. 성능은 월등한데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은 동일하다는 강점까지 보유하고 있다. 글로웍스는 엠팩트를 통해 제품을 제작케 된다.

일본에서는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할 때 공사현장에 대한 소음규제가 엄격해 무조건적으로 방음판넬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일본 정부는 5년전부터 방음판넬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 주를 이뤄왔는데, 엠팩트에서 마그네슘 합금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방음판넬을 개발해 일본의 수주를 받게 된 것.

글로웍스 관계자는 “이번주 중으로 첫번째 발주가 예정되어 있고, 공급은 12월부터 이뤄진다”며 “연 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계약이어서 글로웍스의 매출 및 수익에 기여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급이 이뤄지기 시작하면 내년에는 계약규모 이상의 공급계약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2.5%
    • 이더리움
    • 3,437,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35%
    • 리플
    • 2,071
    • +1.72%
    • 솔라나
    • 125,300
    • +1.29%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67%
    • 체인링크
    • 13,710
    • +0.73%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