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S&P 신용등급 'A'

입력 2009-1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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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와 동일한 수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외화표시 장기채권에 대해 'A(안정적)'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S&P는 이날 "유사시 주택금융공사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거의 확실시된다"며 주택금융공사의 외화장기채권에 대해 'A(안정적)', 외화단기채권 'A1'을 부여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는 대한민국 정부에 부여된 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주택금융공사는 무디스로부터 외화표시 장기채권에 대해 'A2(안정적)' 신용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주택금융공사는 향후 높은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해외금융시장에서 외화조달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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