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

입력 2009-11-1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대의료원의 변화와 개혁 가속화 시켜 나갈 것”

김성덕 신임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6일 오전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원장은 “재단 교체 후 중장기 발전계획 아래 대학과 의료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시점에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문 특성화 센터의 개소와 중앙대병원 별관 신축 등 전임 의료원장이 이뤄놓은 성과물에 내실을 기하며 발전적인 변화와 개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 화합을 기본으로 한 신문화 조성 ▲ 변화와 창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 전문 특성화 센터 활성화 ▲ 핵심역량의 공고한 구축 등 네 가지 실천사항 제시와 함께 “의료원의 발전과 내부 직원의 복지 차원에서 내부 구성원 의견 수렴 및 재단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등 모든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성덕 신임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71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7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해오면서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 원장(9ㆍ1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대행 등을 지낸바 있으며, 현재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대한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7,000
    • +0.53%
    • 이더리움
    • 3,52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3%
    • 리플
    • 2,122
    • +2.07%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50
    • +1.91%
    • 체인링크
    • 14,890
    • +4.27%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