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언더웨어 대전... 최대 50% 할인 판매

입력 2009-11-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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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개점 16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필라, 비비안 등 60여 개 유명 내의 브랜드와 함께 '언더웨어 600만점 대전'을 열고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란제리 브랜드대전'에서는 비비안 팬티ㆍ브라를 각각 2800원과 7800원에, 비너스 팬티ㆍ브라를 각각 2800원과 7800원에, 앙드레김 팬티ㆍ브라를 각각 4800원과 1만1800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언더웨어 유명 브랜드대전'에서는 수아팜, 헌트 이너웨어 전 품목을 50%, 필라, 제임스딘, 바디와일드 전 품목을 40%, 앙드레김, 슈비너스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성인ㆍ아동 내의 '균일가+릴레이 할인전'도 마련했으며, 겨울내복도 120만점을 준비해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 잡화팀 김대옥 바이어는 "11월 들어 언더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내복을 중심으로 한 언더웨어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언더웨어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발열내의 모음전 등 소비자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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