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에 '구릉지 아파트' 건립

입력 2009-11-1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구릉지에 맞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를 봉처네4-1-2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고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곳은 지하철 2호선(봉천역, 서울대입구역)과 지하철7호선(숭실대입구역) 등이 500여m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이다. 면적은 5만5513㎡에 용적률 250%, 건폐율 21%이며, 최고층수 28층에 아파트 9개동 총 884세대(임대포함)가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구릉지라는 특성을 고려해 지형 순응형의 환경친화적인 쾌적한 주거단지가 자리하게 될 전망이다.

부지가 남북으로 30여m의 고저차가 있어 테라스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주거유형을 계획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일부 단지내 단차가 나는 부분은 계단식 화원을 설치, 단지 내에서 자연경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단차를 모든 지역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옥외엘리베이터 및 계단을 설치하여 접근성 및 편리성을 고려한 계획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2,000
    • +0.16%
    • 이더리움
    • 2,97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
    • 리플
    • 2,017
    • -0.05%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6.19%
    • 체인링크
    • 13,01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