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해외명품 브랜드 세일 시작

입력 2009-11-15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해외명품 브랜드 세일을 시작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캘빈클라인컬렉션, 오일릴리 브랜드 등이 지난 13일부터 세일에 들어갔다.

오는 20일부터 겐조, 아이그너, 랄프로렌컬렉션, 마이클코어스, 멀버리 등 15개 브랜드가 세일을 시작하고, 27일부터는 마크제이콥스, 막스마라 등이 세일에 동참한다.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도 내달 초 가격인하 또는 세일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할인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반해 루이 뷔통, 샤넬, 에르메스 등 '노세일 정책'을 고수하는 브랜드와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주얼리 브랜드는 세일을 하지 않는다.

올해 10월까지 백화점들의 명품 매출이 작년에 비해 25% 이상 늘었기 때문에 세일 물량이 지난해보다 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브랜드별로 사정이 달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현대백화점 최정규 명품바이어는 "브랜드별 세일 일정을 미리 확인해 뒀다가 일찍 쇼핑에 나서는 것이 인기상품을 싼값에 구입할 수 비결"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8,000
    • -0.09%
    • 이더리움
    • 2,52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87%
    • 리플
    • 1,666
    • -0.6%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28
    • -2.15%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96%
    • 체인링크
    • 11,540
    • -0.52%
    • 샌드박스
    • 78.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