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모바일 기능 강화

입력 2009-1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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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중교통정보를 연동하고 지역정보를 지도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지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들은 목적지 주변의 지역 정보부터 실시간 교통정보, 대중교통(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시외버스, 고속버스, 기차, 항공) 노선 및 운행정보, 도시 간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 정보까지 이동 중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한 다양한 지역 정보를 휴대단말기에 보관할 수 있는 ‘지도 저장 기능’을 제공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이동 중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목적지에 이르는 경로 및 관련 지역 정보를 쉽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의 병원, 은행, 대중교통, 주유소 등 활용도가 높은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변검색’ 기능과 전화번호, 버스번호 검색 기능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지역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고 네이버는 밝혔다.

이현규 NHN 선행프로젝트그룹장은 “이번 지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활 반경 및 패턴에 맞춰 네이버 지도 서비스를 일상에서 더욱 밀접하게 활용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때에 최적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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