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주요종목 혼조세...케이티스 2만1050원

입력 2009-1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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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종목들은 13일 혼조세를 보였다.

금일 장외 생보 3사의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생명은 6%에 육박하는 상승율을 기록하며 기준가 54만원을 형성했다. 금호생명(+0.85%)은 6000원대 진입을 앞두고 한주 내내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 반면 미래에셋생명(-1.66%)은 하락세가 이어져 다시 1만5000원대에서 밀려났다.

IT관련주들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SDS(6만7900원)가 0.88% 내린 반면 엘지씨엔에스(+1.05%)는 조정 하루만에 반등하며 2만4000원대를 회복했다. 서울통신기술(3만7750원)은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케이티스와 케이티씨에스는 등락이 서로 엇갈렸다. 케이티스는 반등하며 2만1050원의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케이티씨에스(1만7100원)는 닷새 연속 상승행진 끝내며 2.84% 하락전환했다.

POSCO의 자회사인 포스코건설(8만5500원)과 포스콘(8만7750원)은 각각 3.39%, 0.28% 하락 마감했다.

범현대그룹주들은 시장관망에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 3만5500원, 현대아산 1만4500원, 현대위아 2만7000원, 현대카드 1만3750원, 현대캐피탈 3만2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팍스넷(+5.08%), 코리아로터리서비스(+4.75%),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4.44%), 비트로시스(+2.86%), KBS인터넷(+2.31%), 하이투자증권(+1.41%)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프리보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13일 전일대비 1.76%, 190.88포인트 오른 1만1059.68, 프리보드벤처지수는 2.39%, 618.02포인트 상승한 2만6454.9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3만490주, 거래대금은 3157만1610원이다. 거래량은 21만5271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1852만617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70개 거래가능 종목 중 19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0개와 8개다.

현대인프라코어(1120원, +255원, +29.47%), 서광(855원, +45원, +5.55%, 247주) 등이 상승한 반면 코캄(6910원, -170원, -2.40%), 인산가(2280원, -70원, -2.97%)는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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