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인 일반법인 기관 순매도 강화...지수 하락세 지속

입력 2009-11-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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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와 일반법인 그리고 기관의 순매도세에 하락폭을 키워 나가고 있다.

13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49(-0.72%) 내린 481.14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이 1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일반법인 그리고 기관이 각각 71억원, 16억원 90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운송이 3%대의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기타 제조, 방송서비스가 1%대의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금융, IT하드웨어, 기계 장비,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반도체, IT부품, 오락문화가 -1%대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장후반으로 갈수록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중 CJ오쇼핑이 4%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유니슨과 다음이 1%~2%대의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태광, GS홈쇼핑, 하나투어가 -1%~-2%대의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4개 종목을 포함 292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8개 종목을 더한 628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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