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회추위 의장 선임...차기 회장 선임 본격 착수

입력 2009-11-13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조담 이사회 의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차기 회장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 회추위는 이날 서울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조담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조 위원장은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재무관리학회장, 홍익대 교수 등을 지냈다.

회장 후보 선정은 공모를 하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지난해 회추위는 공모와 헤드헌팅 업체 및 자체추천 등을 통해 4명을 선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실시했고 최종 후보로 1명을 선발했다.

총 9명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이날 향후 일정과 회장 선임 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오는 20일 열리는 회의에서 다시 재 논의키로 했다.

한편, KB금융 회장 후보로는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전, 현직 관료들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1,000
    • -0.14%
    • 이더리움
    • 3,43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7%
    • 리플
    • 2,082
    • -1%
    • 솔라나
    • 131,400
    • +1.86%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28%
    • 체인링크
    • 14,800
    • +1.7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