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4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 '매수'-동양종금證

입력 2009-11-13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금증권은 13일 SK케미칼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고 4분기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승규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5%, 97.3% 증가한 3453억원, 306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어 매력적인 결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실적 개선 이유는 생명과학부문의 계절 백신 매출이 수요 급증 및 단가 상승이 이루어짐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6.0% 급증한 1021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PET 및 PETG의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외형 확대와 더불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바이오 디젤의 매출액 증가 등 석유화학 부문의 고른 성장과 아세테이트 사업이 본격화돼 그린케미칼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2296억원을 기록한 것도 주 이유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4분기에도 생명과학 부문의 계절 백신 수요 급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과 더불어 주력 품목인 기넥신 매출의 안정세 및 트라스트의 해외 판매 국가 확대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PET 및 PETG 의 원료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이전으로 마진 폭이 확대되고, 일회성 요인이었던 베링거 인겔하임 공장 인수에 따른 비용 반영이 지난 3분기로 마무리됐기 때문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45,000
    • -0.36%
    • 이더리움
    • 3,49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55,300
    • -4.77%
    • 리플
    • 1,988
    • -1.44%
    • 솔라나
    • 147,300
    • -0.27%
    • 에이다
    • 292
    • -2.0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2%
    • 체인링크
    • 16,390
    • +0%
    • 샌드박스
    • 51.52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