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시황]국내 및 해외 주식형펀드 자금 순유출 기록

입력 2009-11-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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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형펀드에서 43일째 자금이 유출됐고, 국내 주식형펀드 역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39억원이 순유출됐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97억원 감소한 129조613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에서 17억원, 해외주식형이 80억원 줄어들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외 주식형펀드 모두 늘어났다.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액은 7675억원 증가한 112조3197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9863억원 증가한 326조5209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770억원 줄어든 45조5020억원을 기록했다.

MMF 설정액은 1400억원 늘어난 80조3810억원을 보였으며 파생상품펀드 설정액은 80억원 빠진 21조5750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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