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대청호에 나무 5백여 그루 심는다

입력 2009-11-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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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화 산입 조성 일환

하이닉스반도체가 충북 청원군 일대 대청호 상류지역에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정부가 함께하는 탄소 중립화 산림 조성 사업인 'Carbon Neutral Belt(CNB)'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하이닉스는 금강유역환경청과 금강수계 상수원 수질보전 및 탄소저감을 위한 협약식을 마을주민을 비롯한 100여명의 양측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1일 갖는다.

양측은 상호 협력해 나무를 심고 관리하게 되며, 중장기적인 계획 하에 연 1회 이상 수목 식재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게 된다. 또한 향후 추가적으로 부지를 확보해 산림을 넓혀감으로써 대청호 주변의 수질개선과 탄소저감의 성과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하이닉스는 지난 4월에도 대덕공원관리사업소와 협력해 대청댐 부근 공원에 14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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