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LG전자 부회장, 포스코 방문

입력 2009-11-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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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LG전자 부회장이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남 부회장은 지난 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만났고 전자제품용 철강재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는 포스코가 전자제품용 철강을 납품하는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하나로 이번 남 부회장의 방문은 두 회사 협력 체게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분석했다.

또 남 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업무혁신을 이루기 위한 '6시그마' 성공사례를 공유했고 유기발광다이오드(LED) TV나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철강재 '내지문강판' 조달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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