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철강ㆍ정제업체 ‘매수 ’, 반도체ㆍ홈쇼핑 ‘매도’

입력 2009-11-10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자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사흘만에 순매도로 전환했고, 코스닥 시장에선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보였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철강(POSCO)과 정제업체(SK에너지,GS)를 순매수한 반면, 반도체(하이닉스, 삼성전자)와 자동차(현대차, 기아차)를 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풍력관련주(태웅, 현진소재)를 매수한 반면 홈쇼핑주(GS홈쇼핑, CJ오쇼핑)를 대거 팔아치웠다.

10일 오후 4시37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98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선 12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POSCO(192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KB금융(181억원), 신세계(162억원), SK에너지(146억원), LG전자(124억원), 엔씨소프트(114억원), SK케미칼(104억원), 신한지주(10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현대차(232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하이닉스(230억원), 삼성전자(190억원), LG디스플레이(133억원), 우리금융(106억원), 기아차(6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투어(11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이엘케이(9억원), 셀트리온(7억원), 현진소재(7억원), 태웅(6억원), 비에이치아이(4억원), 삼천리자전거(4억원), 조이맥스(4억원), 우주일렉트로(3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소디프신소재(25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에스디(14억원), GS홈쇼핑(13억원), 동방선기(13억원), 성광벤드(11억원), 모린스(11억원), 서희건설(10억원), 인프라웨어(10억원), 파워로직스(9억원), CJ오쇼핑(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0,000
    • -0.83%
    • 이더리움
    • 2,522,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51%
    • 리플
    • 1,664
    • -0.95%
    • 솔라나
    • 105,400
    • -1.59%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3.47%
    • 체인링크
    • 11,500
    • -2.38%
    • 샌드박스
    • 78.5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