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생보株 하락...금호생명 5900원

입력 2009-11-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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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 종목들은 10일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생보사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금호생명은 전일보다 100원 떨어지면서 5900원을 기록했고 삼성생명도 1.26% 내리며 47만원대를 가까스로 지켰다. 미래에셋생명은 1만5100원으로 전일보다 0.33% 하락 마감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네트웍스(+1.02%)와 삼성광주전자(+0.71%)가 각각 9950원, 1만4250원으로 나란히 상승했다. 삼성SDS(-0.87%) 6만8000원, 서울통신기술(-1.59%) 3만7150원, 엘지씨엔에스(-1.03%) 2만4000원으로 IT계열주들은 하락 마감했다.

포스코건설은 0.81% 하락하며 9만3000원대를 벗어나 9만2250원을 기록했고 포스콘은 9만500원에서 가격변동이 없었다.

KT계열 케이티스(구 한국인포서비스)는 전일보다 650원 올라 2만원대 재진입에 성공했고 케이티씨에스(구 한국인포데이타)는 1만7050원으로 전일보다 3.65% 상승 마감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현대위아와 현대택배의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위아(-0.87%)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2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지만 현대택배는 1.96% 상승 전환하며 5200원을 기록했다. 현대삼호중공업(3만6000원)과 현대아산(1만4750원), 현대카드(1만3750원), 현대캐피탈(3만2250원)은 가격 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장외금융주에서는 솔로몬투자증권이 홀로 2.33% 하락하며 4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증권금융과 하이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은 각각 9000원, 1800원, 102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더존다스(+0.85%)와 메디슨(+1.28%), 윈디소프트(+5.43%), 잉카인터넷(+2.22%), KBS인터넷(+4.0%)등 장외종목들은 상승했다.

프리보드는 10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2.04%, 227.51포인트 내린 1만913.08, 프리보드벤처지수는 2.89%, 768.49포인트 하락한 2만5812.29로 종료됐다.

거래량은 22만2979주, 거래대금은 3496만8840원이다. 거래량은 19만2606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2425만724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68개 거래가능 종목 중 22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1개와 10개다.

코캄(6600원, +210원, +3.28%), 케이엔디티앤아이(2600원, +90원, +3.58%) 등이 상승한 반면 아이쓰리샵(1870원, -30원, -1.57%), 프린톤(2000원, -820원, -29.07%)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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