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에버라텍 7’ 출시

입력 2009-11-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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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64비트 윈도 7과 인텔 코어 i7 탑재로 획기적 성능 구현

삼보컴퓨터가 국내 최초로 64비트 윈도 7 운영체제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무장, 현존 최강 성능을 갖춘 ‘에버라텍 7’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버라텍 7’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윈도7과 인텔 코어 i7이 만나 성능을 극대화시킨 제품. 웬만한 데스크톱PC를 압도하는 성능을 갖춰 기존 노트북의 한계를 극복했다.

64비트 윈도 7 운영체제를 탑재, 데이터 송수신이 빨라 PC 사양을 극한까지 사용할 수 있다. 4GB 메모리를 채택, 32비트 환경에서는 최대 3GB대까지 밖에 사용할 수 없었던 제약을 넘었고 여러가지 작업을 한꺼번에 할 때 한결 빠르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탑재로 게임, 3D 그래픽 작업 등 강력한 성능이 요구될 때는 4개의 코어 중 불필요한 코어의 전원을 낮추고 이를 필요한 코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터보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전력 효율 대비 가장 큰 성능을 내는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15.6형 와이드 화면의 LED 백라이트 LCD를 적용해 소비 전력이 낮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기존 LCD화면에 비해 밝은 실내나 야외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지하철, 공원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16:9 비율의 대화면 스크린과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별도로 탑재돼 최신 게임과 영화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김종서 삼보컴퓨터 대표는 "삼보만이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풀가동 하는 한편, 노트북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2010년을 에버라텍 노트북의 전성시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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