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푸르미 자전거 학교' 개교

입력 2009-11-0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은 9일 오전 북구 화명동 소재 구민운동장에서 부산광역시 북구청과 낙동강사랑연대와 함께 ‘낙동강 사랑 푸르미 자전거학교’를 개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교한 자전거학교는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와 관공서,지역기업이 공동으로 학교를 개교, 다양한 문화강좌를 열어 자전거 강습만 이뤄지는 자전거교실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학교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자전거 타기 강습을 실시하고 자전거도 빌려 줄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낙동강변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비치하고 자전거 강사가 직접 자전거 타기와 고장 난 자전거 수리 등도 상세하게 가르쳐 준다.

특히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낙동강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낙동강 문화강좌’도 개설, 환경의 소중함과 낙동강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아름다운 낙동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4,000
    • +1.82%
    • 이더리움
    • 2,98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40
    • +2.05%
    • 솔라나
    • 126,300
    • +0.8%
    • 에이다
    • 386
    • +2.66%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2.53%
    • 체인링크
    • 13,140
    • +0.5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