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대우건설 매각 후보 입찰포기 사실아니다"

입력 2009-11-09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숏리스트 업체 4곳과 협상 진행 중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그룹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후보군 가운데 2곳이 입찰을 포기했다"는 일부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9일 "현재 중동의 국부펀드 컨소시업과 미국계 컨소시엄은 물론 입찰을 포기했다고 보도됐던 사우디 S%C인터내셔널,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 등 2곳도 입찰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후보군 중 입찰을 포기했다는 보도가 일부 나오고 있지만, 확인 결과 이들 모두 최종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호아시아나와 채권단은 당초 이달 11일까지 대우건설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입찰 후보업체들이 실사기간 부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 오는 18일로 마감을 연장했다.

관계자는 "그룹 뿐 아니라 채권단 역시 대우건설 매각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본입찰이 끝나는 대로 우선협상자를 선정, 매각 작업을 빠른 시길내에 매각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3,000
    • +0.49%
    • 이더리움
    • 3,01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8
    • +0%
    • 솔라나
    • 127,000
    • +1.03%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7
    • +2.15%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2.37%
    • 체인링크
    • 13,200
    • +0.6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