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음악기능 강화 '초콜릿 터치'폰 미국 출시

입력 2009-11-08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모델이 미국에서만 600만대가 팔려나가며 뮤직폰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미국판 초콜릿폰의 후속작으로 음악관련 사용자환경 및 기능이 대폭 강화된 풀터치폰 '초콜릿 터치'를 선보이고 있다.(LG전자)
LG전자는 8일 북미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社를 통해 음악 기능을 특화시킨 터치폰 ‘초콜릿 터치(모델명: LG VX8575)’를 출시했다.

‘초콜릿 터치’는 음악을 즐기기에 적합하도록 사용자 환경(UI) 및 기능을 강화했다. 미국에서만 600만대가 팔리며 뮤직폰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미국판 초콜릿폰의 후속작이다. 특히 연말 성수기 버라이즌社의 전략 모델로 선정돼 풀터치폰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는 최초로 ‘돌비 모바일’ 기능을 탑재해 풍부한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또 음악 기능을 바로 접할 수 있는 전용 버튼을 측면에 배치해 사용성을 높였다. 휴대폰 화면에는 88개의 건반을 구현, 음악을 연주하거나 드럼을 연주하는 ‘조인 더 밴드’ 메뉴를 적용했다.

초콜릿 터치는 1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내장해 최대 250곡까지 저장 가능하며 외장 메모리는 16기가바이트까지 확장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테레오 스피커, FM 라디오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음악 관련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황경주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장 상무는 “LG전자는 북미지역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뮤직 기능과 풀터치를 결합한 ‘초콜릿 터치’로 풀터치폰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콤스코어社는 지난 8월 기준 미국 풀터치폰 이용자를 2380만명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해 8월 921만명에 비해 159% 증가한 수치로 동일 기간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율 63%보다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1,000
    • -0.54%
    • 이더리움
    • 3,474,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89
    • +0.38%
    • 솔라나
    • 128,200
    • +1.91%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40
    • +2.27%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