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고객 개인정보 2천여건 해외 유출

입력 2009-11-06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카드결제를 한 고객들의 신용정보가 해외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프렌차이즈 음식점과 술집 등에서 고객들의 카드 결제 내역 2360건이 유출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은 포스 시스템을 통해 카드 결제 내역과 재고 등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경찰은 미국과 독일 등에서 해커가 '포스(POS, Point of Sales) 시스템'에 접근해 신용카드 사용자의 정보를 빼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커들은 해킹을 통해 파악한 사용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복제카드를 만들었고 이 카드로 약 8000만원 규모를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12,000
    • -0.97%
    • 이더리움
    • 3,41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5
    • -1.15%
    • 솔라나
    • 129,000
    • +0.55%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8
    • +0.79%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72%
    • 체인링크
    • 14,490
    • -0.07%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