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고객 개인정보 2천여건 해외 유출

입력 2009-11-06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카드결제를 한 고객들의 신용정보가 해외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프렌차이즈 음식점과 술집 등에서 고객들의 카드 결제 내역 2360건이 유출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은 포스 시스템을 통해 카드 결제 내역과 재고 등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경찰은 미국과 독일 등에서 해커가 '포스(POS, Point of Sales) 시스템'에 접근해 신용카드 사용자의 정보를 빼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커들은 해킹을 통해 파악한 사용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복제카드를 만들었고 이 카드로 약 8000만원 규모를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35,000
    • -1.82%
    • 이더리움
    • 4,402,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4%
    • 리플
    • 2,831
    • -1.05%
    • 솔라나
    • 189,500
    • -1.04%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0
    • -2.44%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37%
    • 체인링크
    • 18,240
    • -1.99%
    • 샌드박스
    • 218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