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외 채권자, "다음달 속행까지 재협의 제의"(3보)

입력 2009-11-06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에 반대표를 던진 해외 전환사채 (CB) 보유 기관들은 다음 달 11일 회생계획안이 속행되기까지 재협의하자고 제안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서 열린 쌍용차 제2, 3차 관계인 집회에서 해외CB보유자들의 대리인인 씨티은행 관계자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채권단 회의에서 회생계획안에 대해 반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 반대를 했는지 모르지만, 속행기일이 지정되면 협의를 통해 계획안이 수정되길 희망하지 쌍용차의 파산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재협상의 의지를 보였다.

이날 회생담보권자와 주주는 99.75%와 100%로 가결조건을 충족시켰지만, 회생채권자는 42.21%만 찬성해 66.7%인 가결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8,000
    • -0.09%
    • 이더리움
    • 2,52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87%
    • 리플
    • 1,666
    • -0.6%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28
    • -2.15%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96%
    • 체인링크
    • 11,540
    • -0.52%
    • 샌드박스
    • 78.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