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회생채권자 가결조건 충족 못해 '부결'(2보)

입력 2009-11-06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가 회생채권자들의 동의를 얻는데 실패해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

쌍용차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파산부(재판장 고영한 파산수석부장판사)에서 열린 제 2, 3회 관계인집회에서 회생채권자들의 동의를 얻는데 실패해 부결됐다.

이날 회생담보권자와 주주는 99.7%와 100%로 가결조건을 충족시켰지만, 회생채권자는 41.2%만 찬성해 66.7%인 가결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는 3790억원의 전환사채(CB)를 보유하고 있는 해외채권단들이 반대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 규모는 쌍용차 회생채권 9200여 억원 중 41.1%에 달한다.

이로써 법원은 채권자 등이 기일속행에 동의하는 것을 전제로 12월 11일 오후 3시에 관계인집회를 속행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80,000
    • +4.13%
    • 이더리움
    • 3,483,000
    • +9.29%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3.13%
    • 리플
    • 2,278
    • +7.2%
    • 솔라나
    • 141,600
    • +4.66%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6.64%
    • 체인링크
    • 14,700
    • +6.14%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