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용차 관계인집회 개최...부결시 12월11일 속행

입력 2009-11-06 16:42 수정 2009-11-06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파산부(재판장 고영한 파산수석부장판사)는 6일 오후 3시부터 쌍용차에 대한 제2회(회생계획안 심리) 및 제3회(회생계획안 결의) 관계인집회를 개최했다.

쌍용차의 채권자, 주주 등 수백 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는 이유일 공동관리인이 회생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조사위원으로 선임된 삼일회계법인측이 회생계획의 수행 가능성 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설명했다.

결의는 ▲회생담보권자 조(채권액 3/4 이상 동의 필요) ▲회생채권자 조(채권액 2/3 이상 동의 필요), ▲주주 조(출석한 주식 총수 1/2 이상 동의 필요)로 나누어 조별로 실시했다.

한편, 만약 이날 집회에서 회생계획이 부결될 경우, 법원은 채권자 등이 기일속행에 동의하는 것을 전제로 오는 11일 오후 3시에 관계인집회를 속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37,000
    • +0.07%
    • 이더리움
    • 5,03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1.33%
    • 리플
    • 693
    • +2.06%
    • 솔라나
    • 204,700
    • +0.29%
    • 에이다
    • 585
    • +0.17%
    • 이오스
    • 936
    • +0.54%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8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1.06%
    • 체인링크
    • 21,000
    • -1.5%
    • 샌드박스
    • 54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