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 美 훈풍에 1570선 회복...1572.46(20.22p↑)

입력 2009-11-06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급락했던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재차 반등하면서 157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6일 현재 전일보다 1.30%(20.22p) 오른 1572.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예상치를 상회한 경기지표 결과를 호재로 다우지수가 1만선을 재차 회복하는 등 급등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단숨에 157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이후 기관의 순매도 전환과 개인 매물에 지수의 상승세가 일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이 매수세를 늘리고 기관도 장 후반 순매수로 다시 돌아서면서 지수는 1570선에 안착했다.

외국인이 129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엿새만에 '사자'로 돌아서 11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1494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019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538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48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한 통신업과 의약품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철강금속과 증권이 2~3% 상승률로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해 POSCO와 현대모비스, LG화학, 하이닉스가 3~4% 강세를 기록했고 삼성전자와 현대차, LG도 2%대를 전후로 올랐다.

반면 신한지주와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신세계, KT&G가 1% 내외로 떨어졌다.

상한가 4개를 더한 52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포함 259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9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81,000
    • -0.15%
    • 이더리움
    • 3,43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7%
    • 리플
    • 2,082
    • -1.09%
    • 솔라나
    • 131,200
    • +1.71%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28%
    • 체인링크
    • 14,750
    • +1.51%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