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순매도세 강화... 상승폭 반납 중

입력 2009-11-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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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이 순매도 공세를 강화하면서 서서히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 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81p(0.59%) 오른 482.27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4억원, 3억원을 순매수했고 일반법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6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섬유 의류, 금속, 기타 제조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부진하다.

또한 상당수 업종이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는 가운데 IT소프트웨어, 기계 장비, 일반전기전자,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오락 문화가 1%대의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당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장초반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태웅이 -3%대의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동서, 소디프신소재, 동국S&C가 -1%대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GS홈쇼핑이 2%대로 약진하고 있으며 주성엔지니어링, 서부트럭터미날, 차바이오앤 태광이 1%대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 548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6개 종목을 더한 37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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