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인터넷뱅킹 서비스 가동

입력 2009-11-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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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가 산주 등 조합원과 거래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결제원 참가와 차세대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금융공동망 업무를 가동한다.

중앙회는 이에 따라 앞으로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ARS, 지로결제, CD입출금 및 이체, 온라인 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금융결제원 참가와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완료, 대내외 서비스채널의 통합 및 확대를 통한 다양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업전문서민금융기관으로도 발돋움할 예정이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한 산림조합 신용사업은 현재 132개 회원조합에서 금융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주와 임업인에게 임업정책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또 금융기관에서 기피하고 있는 산지담보대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조합원과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과 소득증대, 산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농산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동면 부회장은 “앞으로 산림조합 고유의 특색을 갖춘 신상품 및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개발·보급해 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임업전문서민금융기관으로서 발돋움하고 녹색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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