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등 막바지 신입 채용 줄이어

입력 2009-11-06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막바지 신입 채용을 줄을 잇고 있다.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신입 구직자라면 막바지 채용을 노려 볼만 하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대우정보시스템, 샘표식품, LG하우시스 등이 신입 채용을 진행중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부문에서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관련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자면 된다. 외국어 우수자 및 공모전·경진대회 입상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당사 채용홈페이지(recruit.daewoobrenic.com)에서 할 수 있다.

◆샘표식품은 오는 12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채용분야는 전략기획, 홍보, 영업 등 총 13개 분야로 4년제 대졸 이상자면 지원가능하다. 연구개발 및 생산관리 분야의 경우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당사 홈페이지(www.sempio.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LG하우시스는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채용부문은 연구, 생산기술, 인사·노무, 경영기획으로 관련 분야를 전공한 학사학위 소지자면 지원가능하나 연구 부문의 경우 석사 이상자여야 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7일까지 당사 채용 홈페이지(recruit.lghausys.co.kr)에서 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GS슈퍼마켓에서 점포영업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고졸 또는 전문대졸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온라인 적성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사원 3급으로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지원은 11월 13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gsretail.com)에서 하면 된다.

◆화승그룹은 화승, 화승인더스트리, 화승공조 등 8개 계열사 및 해외법인에서 공채를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면 된다. 외국어 능통자와 해외 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hwaseunggroup.com)로 제출하면 된다.

◆노루페인트는 해외팀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을 충원한다. 지원자경은 상경계를 전공한 기졸업자 및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하며 영어능통자여야 한다. 접수는 14일까지 이메일(job@noroo.co.kr)로 하면 된다.

◆퍼시스는 오는 15일까지 일룸, 바로스 등 계열사와 함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채용부문은 국내외 영업관리, 엔지니어링, IT개발 등 총 7개 분야로 4년제 대졸자면 지원가능하다. 관련분야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당사 채용홈페이지(recruit.fursys.com)로 제출하면 된다.

◆범한판토스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외국어 우수자와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11월 12일까지 당사 홈페이지(recruit.pantos.co.kr)에서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31,000
    • +1.43%
    • 이더리움
    • 4,367,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852,500
    • +3.46%
    • 리플
    • 2,840
    • +0.92%
    • 솔라나
    • 187,600
    • -0.05%
    • 에이다
    • 552
    • -1.0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1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60
    • +0.23%
    • 체인링크
    • 18,650
    • +1.47%
    • 샌드박스
    • 17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