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기대 이상의 방산 사업부 성장세-대우證

입력 2009-11-0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6일 S&T중공업에 대해 기대 이상의 방산 사업부의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영호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22억원과 115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은 10.3%로써 1분기 10.8%, 2분기 11.1%에 이어 3분기 연속 10% 이상의 고마진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마진의 방산 사업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4.6% 증가한 495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상승세를 시현했다"며 "순이익은 S&T대우의 흑자 전환에 따른 지분법평가손실 축소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3.7% 증가했다"고 전했다.

사업부별 매출 현황은 방산 사업부의 호조세 지속과 차량, 공작기계, 소재 사업부의 예상보다 늦은 회복으로 요약된다.

그는 "200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92억원과 47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며 "영업이익률은 10.4%를 달성할 전망인데, 이는 당초 38% 수준을 전망했던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이 연간 41.4%를 기록하며 기타 사업부의 매출 부진을 상쇄하고 높은 영업이익 기여도를 유지에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4분기는 군용 상용차 납품 등 계절적 특수성으로 인해 차량 사업부를 비롯한 모든 사업부가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액이 전기 대비 23.0% 증가한 13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12,000
    • -0.97%
    • 이더리움
    • 3,41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5
    • -1.15%
    • 솔라나
    • 129,000
    • +0.55%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8
    • +0.79%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72%
    • 체인링크
    • 14,490
    • -0.07%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