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입력 2009-11-05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P가 5일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HP는 시장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조직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선 HP는 컴퓨팅, 스토리지, 서버 및 네트워크를 단일한 관리 체제로 통합해 가상화 및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는 통합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IT예산의 66%가 유지관리와 운영에 투입되는 기존 환경을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최근 서버·스토리지 사업부에 네트워크 장비 부문을 추가했다.

통합 인프라 컨설팅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쉐어드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한 HP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된다.

또 HP 통합 인프라 구현 시 자체적인 구축을 원하지 않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이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HP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고객에게 파이낸싱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를 최신 장비로 전환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비용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HP의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14,000
    • -0.65%
    • 이더리움
    • 3,44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7
    • -0.33%
    • 솔라나
    • 130,600
    • +2.11%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