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사회복지협의회에 5억원 상당 물품 기증

입력 2009-11-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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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박성칠 대표이사(왼쪽)와 탤런트 김희선씨(중간), 한국녹색문화재단 장명국 이사장(오른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전달식에 참여했다.
대상(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녹색문화재단에 순창고추장, 햇살담은 간장 등 5억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이와 함께 이 날 본사 광장에서 '청정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 대상, 대상FNF, 나드리화장품, 웰라이프 등 대상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도 역시 녹색문화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청정원, 종가집, 나드리, 로즈버드, 웰라이프 등 총 5억 원에 달하는 5개 브랜드 500여 종류의 제품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40~80%의 파격 할인 가격에 선보였다.

대상(주) 박성칠 사장은 "이번에 전달한 청정원 제품이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청정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많은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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