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IP-PBX 시장 본격대비 美업체와 공동개발 중

입력 2009-11-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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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국 IP-PBX 시장 활성화, VoIP 솔루션 수요 급증 예상

무선 인터넷 음성서비스인 VoIP시장의 성장으로 IP-PBX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일로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P-PBX 는 기존의 회선교환 방식이 아닌 IP 패킷 음성통화 네트워크의 핵심 장비로써, IP기반 서비스 결합에 용이하여 통합커뮤니케이션 개발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인 인스프리트는 이러한 시장변화를 예견하고 IP-PBX시장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지속적인 준비를 해오고 있어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이미 북미 IP-PBX 전문 기술업체인 Xcastlab 및 IN-Cloud API 전문 개발업체인 Twilio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의 공동개발을 추진해 IP-PBX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 작업을 완료했다.

인스프리트는 이러한 공동개발을 통한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먼저 북미시장에서의 IP-PBX 시장진출을 가속화하고, IN-Cloud 기반의 개인화되고 고도화된 Vo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VoIP 시장은 Comcast, Time Warner Cable 등 케이블 회사를 비롯하여 유선 통신사들이 FMC(Fixed mobile Convergence)를 진행됨에 따라 점차 확장되고 있어 VoI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장비인 IP_PBX 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

2010~2011년 북미사업자들의 차세대 4G 네트워크인 WiMax, LTE망 구축에 따라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러한 서비스에는 인스프리트의 Convergence One이 탑재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 미국 시장에서의 IP-PBX 시장 성장이 확실히 예상되는 만큼, 기술적으로 이를 대비해온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인스프리트의 전략적 MOU는 미국시장 진출에 중추적인 포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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