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리셋 UP 변액연금보험' 출시

입력 2009-11-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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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은 새로운 보증옵션 개발로 경제시장의 변동성을 헷지해 안정적인 연금재원 확보가 가능한 '무배당 리셋UP 변액연금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 수익율이 높아지면 최저보증금액이 올라가는 '리셋UP' 기능을 상품에 접목해 중장기적으로 경제 인플레이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적 배당형 연금보험 상품이다.

보험계약 후 매 3년마다 계약자적립금의 평가를 통해 새로운 금액을 산출해 갱신하는 것으로 투자 수익율이 좋을 경우 이미 납입한 보험료보다 최대 200%까지 수익율을 보장한다.

특히 '리셋UP' 금액은 각 평가일 직전의 계약자 적립금의 80%, 이미 납입한 보험료, 직전 '리셋UP'금액 중 제일 큰 금액으로 산출하며 이 금액이 최저연금적립금이 된다.

인덱스50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의 펀드에 투자할 수 있으며 금융시장이 불안할 경우에는 일반계정전환옵션을 이용해 안정적인 적립이율로 부리가 가능하다.

또 맞춤연금설계가 가능해 연금개시 시점에서 적립금의 50%까지 생존축하금으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50%는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 중에서 복수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입자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을 시에는 자유설계서비스를 활용한 자금인출을 할 수 있으며, 납입일시중지제도를 이용해 최고 3년까지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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