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제네시스 등 美서 '추천차종' 선정

입력 2009-11-0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컨슈머 다이제스트'...제네시스 2년 연속, 그랜드카니발 3년 연속 선정

현대기아차는 5일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쏘울, 그랜드카니발(수출명 : 세도나)이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 다이제스트(Consumers Digest)'지(誌)의 '2010 추천차종(BEST BUY CARS 20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컨슈머 다이제스트는 미국 내 판매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의 디자인, 성능, 편의사양, 유지비용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하여 매년 '추천차종(BEST BUY CARS)'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2010년형 2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10개 부문 48개 모델을 추천차종으로 발표했다.

기아차 쏘울은 소형차(small car) 부문에서, 그랜드카니발은 미니밴(minivan) 부문에서, 현대차 제네시스는 럭셔리카(luxury cars) 부문에서 각각 추천차종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아차 쏘울은 미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 개성있는 디자인, 유지비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천차종으로 선정됐다고 현대기아차측은 밝혔다.

기아차 그랜드카니발은 주행성능, 스타일, 실내공간 활용도, 유지비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08년 이후 3년 연속 미니밴 부문 추천차종으로 선정됐으며, 올 한해 지속적으로 품질우수성을 알린 현대차 제네시스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럭셔리카 부문 추천차종으로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제네시스와 쏘울은 탄탄한 품질은 물론 디자인과 성능으로 자동차의 본고장 북미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컨슈머 다이제스트는 물론 국내외 잇단 호평으로 현대ㆍ기아차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0,000
    • +1.58%
    • 이더리움
    • 2,961,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
    • 리플
    • 2,000
    • +0.2%
    • 솔라나
    • 125,200
    • +3.39%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090
    • +3.2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